Chillver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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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연히 지나다 들른 카페였다. 태국관광경찰서 바로 건너의 아주 작은 카페였는데, 옆 가게의 제법 규모가 큰 식당과 같은 가족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더위를 피해서 들어갔었지만 의외로 맛있는 커피에 금새 매료되었다. 이렇게 작은 가게에서 제법 근사한 맛의 커피를 맛보기는 결코 쉽지가 않아서 유심히 살펴보디 역시나 좋은 질의 태국커피는 기본이지만 원두기계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가격을 정말로 물어보고만 싶었다. 대형업소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원두기계를 사용하는게 영업에 얼마나 이익을 될 수 있을까하는 심한 의문점이 들긴 하지만..

TAT 사무실 건너 랏차담넌 무어이타이 경기장 입구 골목길에 위치한다. 테이블은 그렇게 여유로운 편은 아니지만 예상하건데 아마 풀로 다 차지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점심에는 스페셜한 프런치를 주로 판매하며, 여행과 인테리어 관련 서적을 몇권 비치해두었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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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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