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Coffee &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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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논 파쑤멘에 지난 2012년 9월에 문을 연 사진작가들의 모임터 같은 카페 겸 갤러리이다. 다이로그 카페는 점점 예술가적인 거리로 변모하고 있는 타논 파쑤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독특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석달 여의 공사기간과 워낙 오래된 목조 건물을 개조하느라 생각보다 훨씬 많은 예산과  시간이 걸렸다는 얘기를 해주었다.

단순 목조건물을 갤러리형 카페로 개조한 것 치곤 정말로 깔끔하고 모던한 전시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1층에는 긴 테이블 하나로 대화의 창을 열 수 있는 목적의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쪽 벽면을 가득채운 다이로그의 포부를 적은 글귀들이 인상적이다. 반대 벽면에는 아이팟을 연결한 오디오의 은은한 음악과 두개의 장식장으로 꾸며진 여러권의 서적과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2층은 본격적인 갤러리장으로 사용될 예정인데, 파티션을 나누어 한쪽은 전통적인 갤러리의 모습으로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수준높은 사진과 목재건물을 제거하다 남은 오래된 죽은 기둥나무를 함께 전시하고 있다. 또다른 장소에는 거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는 2층 유리문으로 햇살이 잘 비쳐지는 작은 카페 분위기를 연출한다.

1층이 상대적으로 카페 분위기라면 2층은 전시장과 함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보여진다. 커피와 맥주 그리로 와인(와인 냉장고 있음)을 판매하며 간단한 음식도 함께 제공한다. 막 문을 열어서인지 아직까지는 어딘지 정돈이 확실하게 된 분위기는 아지만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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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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