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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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서부 지방의 유명 관광지인 깐짜나부리는 영화 “꽈이 강의 다리”로 일약 유명해진 곳입니다. 그러나 영화와는 달리 실제 촬영지는 태국이 아닌 당시 버마였습니다. 깐짜나부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한 연합군의 묘지와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자료들을 갖춘 간이 박물관 등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강변을 따라 많은 숙소와 식당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강변을 연결해주는 꽈이 강의 다리는 역사의 안타까움을 뒤로 한채 많은 이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남똑까지 운행하는 기차를 이용하면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러지는 당시 연합군들의 목숨을 담보로 건설한 아슬아슬한 철길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방콕에서 직접 찾아와서 깐짜나부리의 숙소에서 며칠 머물면서 천천히 둘러보셔도 되고 시간이 없다면 매일 방콕에서 출발하는 깐짜나부리 당일 투어에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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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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