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얌쓰퀘어를 가면 센터나 파라곤 중 한 곳 정도는 들리는 편이다. 시원 쾌적도 하지만, 새롭게 이쁜 제품이나 소품들이 많이 보여서다. 구매보다는 두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어떨 때는 훨씬 유용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