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차다에서 사람들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 훼이꽝 주변이다. 2년 정도 거주했던 훼이꽝 건너편의 “타논 쁘랏차 랏 밤뻰(Pracha Rat Bamphen Rd)”의 길거리 모습을 잠깐 소개하려고 한다. 저녁마다 들러서 먹던 어묵 국숫집도 건너편의 맛깔나던 카오만 까이 집도 너무나 그리운 밤이다.